[가평휴게소_소떡소떡] 오랜만에 다시 먹은 후기
오랜만에 가평휴게소를 들른 김에 간식으로 소떡소떡을 먹은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주말의 휴게소라 그런지 역시 사람이 많았어요 화장실도 가고~ 약간 구경도 하고~ 이대로 그냥 돌아가기는 아쉬워서 오랜만에 소떡소떡을 먹어봤습니다~! 가평휴게소에서는 '떡꼬치 · 치즈스틱' 코너에서 소떡소떡을 구매할 수 있어요 화장실 줄은 역대급으로 길었는데, 가게들 앞에 줄은 없더라고요! 가격은 4,000원! 점포 앞 키오스크에서 빠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요 줄을 선 사람이 없었고 미리 조리된 상태로 쌓여있어서 주문을 끝내고 1초만에 소떡소떡을 받을 수 있었어요~ 저번에 휴게소 소떡소떡 유행의 시발점인 안성휴게소에서 먹었을 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을 하며 구입했죠... 뜨겁고 바삭한 떡과 탱글탱글한 소세지.. 거기에 소스를 뿌..
맛집/경기도
2021. 10. 11. 15:30